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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백태/설태

필자의 정보성 공유를 위해 포스팅 합니다.
자료는 유튜브에서 퍼 왔습니다
내용은 여러 가지의 유튜브를 보고 짜집기 했습니다.




한방에서는 손목의 맥을 살피는 맥진이 유명하지만 혀의 상태로 오장육부의 건강을 진단하는 '설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혀 앞쪽에 균열이 많으면 심장질환을 의심 할 수있습니다.


 

백태가 낀 혀


위 사진은 평소 소화기가 안좋은 사람의 혀 입니다

정상혀


혀 갈라짐이 앞쪽에 있을 경우,
심장의 이상 뿐만 아니라
신경성 식도염등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은 분들에게 보입니다.
혓바닥위의 설태는 아무리 제거 하려고해도 인체 내부의 기능이 정상화 되기전까지는 3시간이면 다시 생깁니다.
혀는 가장 민감하게 현재 건강상태를
반영합니다.
혀 자체가 너무 붉거나 희어서는 안되고,
백태 역시 너무 없거나 두껍거나 검어서도 안됩니다.


혀의 색깔이 분홍빛으로 부드러운것이 정상 혀 입니다.


예를들어 혀의 가운데가 움푹 파인 균열이 보이면 척추가 좋지 않고 위장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과 방광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혀 뿌리 근처 즉, 혀의 깊숙한 부분에 백태가 두껍게 끼면서 균열이 보입니다

혀는 수시로 관찰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혀의 색깔이 너무 연하면
빈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혈이라면 자주 어지럽고 머리카락이 빠지며 입이 마릅니다.
또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옵니다.


혀의 색깔이 너무 진하고 보라색일 경우,
어혈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허리 어깨의 만성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여자의 경우 덩어리가 많고 월경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태가 두꺼울 경우에는,
소화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해 지면서 위염이 심해지면 백태가 두꺼워 집니다.
증세가 더 심해져 속이 쓰리면 위궤양까지 발 생한 것인데
이때는 혀의 가운데가 갈라집니다.



혀 앞쪽에 주로 균열이 많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혀 갈라짐이 앞쪽으로 길게 있을 경우에는
심장뿐만아니라 신경성 식도염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에게 보입니다



백태가 하얗게 끼지않고 까맣게 낀다면,
이것을 흑태라고 합니다
내 몸의 진액과 혈이 말라붙은 상태를 의미 합니다.
과도한 진액이 손상 되어서 체중이 빠지고 구취가 납니다.
흑태가 보인다면 일찍 잠자리에 드시고 물과 과일을 풍부하게 먹어야 진액이 보충됩니다.





심한 스트레스에는 혓바닥이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집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열이 쌓인 경우 입니다 . 혀의 색이 빨갛고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이있는 경우 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컨디션이 심하게 저하 될 경우에는 혀 위에 설태가 두껍게 낍니다.

흰색 설태가 두껍게 끼면 소화기능에 문제
노란색 설태가 두껍게 낀다면 몸에 열이 많은 것을 의미하고 변비나 간질환을 의심 해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소화기가 약해지면 혀 주변에 치아 자국이 울퉁불퉁 나타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 되어도 울퉁불퉁해집니다.


설태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혈액이 부족 한 것일수있습니다.


백태에 구멍이 나 있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저하 되었다는 상태입니다.



혀가 무거울 경우에는 신장에 이상이 생긴 신호 입니다.




혀에 뾰루지 처럼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주 정도 지나도 안없어지면 설암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암의 전조증상일 수 도 있습니다.



혀 표면이 반들반들 한 경우도 물론 좋은것은 아니고
악성 빈혈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혀 아래쪽의 혈관을 봐도 우리 몸의 혈액순환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혀의 부분에 따른 장기 건강 확인


설태의 양에 따른 냉한 상태와 열이 많은 상태
혀만 봐도 몸이 냉한사람인지 온한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